피자체인점 '피자알볼로', 알로뷰(AloView) 기자단 발대식 진행

2014. 3. 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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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뷰 기자단 '피자알볼로'의 A부터 Z까지 직접 취재하는 기자 역할 담당

프랜차이즈 피자전문점 '피자알볼로'가 지난 2월 26일(수) 목동본점 옆 연구개발실에서 알로뷰(AloView) 기자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알로뷰 기자단은 총 10명이다. '피자알볼로'를 사랑하는 맘스이면서,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기자로서의 역할이 가능한 사람들로 구성됐다. 발대식에서는 브랜드에 대한 설명부터 제품, 서비스, '피자알볼로' 사람들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고, 알로뷰 기자단의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했다.

알로뷰 기자단은 서포터즈와는 다른 개념의 체험단이다. 서포터즈가 '피자알볼로'의 맛있는 피자를 먹은 뒤 후기를 작성하고 홍보하는 역할이었다면, 알로뷰 기자단은 '피자알볼로'의 A부터 Z까지 직접 취재하는 기자 역할을 한다.

알로뷰 기자단이 취재할 분야는 브랜드, 서비스, 알볼로인, 제품 등 총 4가지다. 브랜드 부분은 브랜드 컨셉이나 특징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고 취재하며, 서비스 부분은 '피자알볼로'가 제공하고자 하는 서비스에 관해, 알볼로인 부분은 인재상과 직원들을 취재한다. 마지막 제품 부분은 영양성분이나 제품 특징 등 '피자알볼로'의 제품에 대해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게 된다.

기자단은 총 3개월간 매달 지정 받은 분야에 대해 취재한 후 기사를 작성하게 된다. '피자알볼로' 공식 블로그에 기사를 게재하며, 활동비 지원과 함께 우수기자를 뽑아 별도로 시상을 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기자는 기자단을 연임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만큼, 3개월간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게 알로뷰 기자단들의 공통된 포부다.

프랜차이즈 피자전문점 '피자알볼로'의 관계자는 "알로뷰 기자단이 취재한 내용이 SNS에서 기사화되면, 소비자들에게 피자알볼로에 대한 보다 객관적이고 상세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전했다.

이어서 "알로뷰 기자단은 3달에 한 번씩 새로운 기수를 뽑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6월에 2기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1기에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던 사람들이 많이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문의: www.pizzaalvolo.co.kr / 02-2645-8495

(끝)

출처 : 피자알볼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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