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일녀' 이하늬, 화려한 춤사위 선보이며 '춤좀하늬'로 변신
2014. 2. 28. 23:17
'사남일녀' 이하늬가 '춤좀하늬'로 변신했다.
28일 방송 MBC '사남일녀'에는 김구라, 이하늬, 김민종, 서장훈, 정은지가 4박 5일 동안 함께한 엄마 아빠와 헤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고생하는 엄마 아빠를 위해 만든 '윤점방오의 테이큰'이라는 영상이 이어졌다.
화려한 춤을 추며, 자신보다 춤을 잘 추는 대적을 만나면 힘을 잃는 '춤좀하늬' 역으로 분한 이하늬는 온몸을 흔드는 춤에서 개다리 춤까지 현란한 춤사위을 자랑했다.
특히 이하늬는 아빠의 탭댄스에 기운을 잃고 쓰러지며 혼절하는 모습까지 실감나게 그려내 눈길을 모았다.
[매경닷컴 이슈팀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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