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실모델 방은영, 벗겨질듯 파격상의 '속옷 안입었어?'[포토엔]
뉴스엔 2014. 2. 28. 17:10
방은영이 2014년 첫 'FX GIRL'로 선정됐다.
남성채널 FX는 최근 올해 첫 번째로 'FX GIRL'에 발탁된 레이싱모델 방은영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은영은 군데 군데 구멍이 뚫린 니트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 속 방은영은 한 손으로 니트를 잡고 끌어 내리고 있다. 구멍 사이로 속살이 다 비치고 있어 속옷을 입지 않은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한다.
방은영은 각종 모터쇼 및 격투기 라운드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으로, 귀여운 눈웃음과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베이글녀' 대표주자로 꼽힌다.
FX 안동균 팀장은 "방은영은 섹시함과 귀여움을 모두 지닌 모델이다. 2014년 첫 번째 FX GIRL 모델로 손색없다"고 밝혔다.
한편 방은영 화보는 최근 FX TV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FX 제공)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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