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호' 숨긴재산 추적

2014. 2. 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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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6일 오전 광주지검 상황실에서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벌금·세금 징수 관련 기관협의회의가 열려 관계기관 참석자들이 이야기 나누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지검 특수부장 등 검찰 관계자와 광주지방국세청, 광주본부세관, 광주시 측 담당자 11명이 참석했다. 허 전 회장은 수백억대의 벌금과 국세 등을 내지 않고 도피한 혐의 등으로 인터폴에 수배됐으나, 뉴질랜드로 출국후 영주권을 얻어 호화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2.26 < < 지방기사참조 > >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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