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코드' 송은이, 굴욕 하객사진 "쌍꺼풀 수술 때문에.."

김현경 기자 입력 2014. 2. 25. 23:37 수정 2014. 2. 25. 23: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틀즈코드 3D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송은이가 굴욕적인 하객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 3D'는 'NO CUT' 스페셜로 그간 출연했던 게스트들의 미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가인과 함께 출연했던 송은이는 쌍꺼풀 수술을 하고 싶었다는 가인의 고백에 "나는 수술을 한 눈이고 가인은 안했는데.."라며 가인의 매력적인 눈매에 부러움을 표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과거 송은이가 외계인이라는 설도 있었다"면서 송은이의 과거사진 한 장을 꺼냈다.

사진은 이휘재 누나의 결혼식에서 촬영된 하객들의 단체사진. 송은이는 혼자서만 튀는 패션에 검정 선글라스를 쓰고 눈에 띄는 모습을 자랑했다.

이 사진에 대해 송은이는 "저때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붓기가 안빠졌다"고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방송화면 캡처]

비틀즈코드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