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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결혼식 불밝히는 탈북동포

등록 2014.02.22 07:16:19수정 2016.12.29 19: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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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20일 오후(현지시각) LA 코리아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민주평통LA협이회(회장 최재현)가 주선한 탈북동포 현춘삼씨와 이성희씨의 결혼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결혼식은 200여명의 축하 하객이 식장을 메운 가운데 김막동씨의 사회와 LA평통  조인하 고문(전LA한인회장)의 주례로 진행됐으며 신부입장에는 LA평통 이창건 부회장이 함께 했다.
 
 또한 신랑 신부의 예물 교환과 충현 선교교회 브니엘 코랄의 축가와 최재현 LA평통 회장, 미주자유북한인 연합회 박철회장, 미주자유북한인 연합회 LA지역 최한나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2014.02.22.

 uykim3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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