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걸스데이 '소녀다움이 느껴지는 파스텔톤 의상'
2014. 2. 21. 13:58
그룹 걸스데이(민아, 혜리, 유라, 소진)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된 영 캐릭터 브랜드 '세컨플로어(2econd floor)' 신규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그룹 걸스데이와 소녀시대 유리가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한편 이날 소녀시대 유리는 튜더 양식의 건축물에서 영감 받은 프린트 패턴이 세련된 롱 블라우스와 스키니 팬츠로 올 화이트룩을 연출했다. 걸스데이는 다가오는 봄을 미리 맞이하기라도 하듯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 의상으로 소녀다움을 물씬 풍겼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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