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신은정'바람 솔솔 통할것 같은 의상'

뉴스엔 2014. 2. 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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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경호 기자]

TV조선 주말드라마 '백년의 신부' 제작발표회가 2월 1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클럽 뱅가드에서 펼쳐졌다.

이날 윤상호PD, 배우 이홍기, 양진성, 최일화, 김서라, 신은정, 성혁, 장아영 등이 참석했다.

'백년의 신부'(극본 백영숙/연출 윤상호/제작 아우라미디어)는 섬마을 소녀 두림이 재벌가 막내딸 이경의 대역을 하면서 겪는 험난한 인생역전기와 재벌 2세 강주(이홍기 분)와의 아슬아슬한 사랑 이야기가 그리는 판타지멜로드라마다. 22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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