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비키니 몸매 화제 '50대의 아찔한 볼륨'
2014. 2. 15. 09:04
[일간스포츠 온라인]
성악가 조수미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믿을 수 없는 조수미 비키니 몸매' 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2장이 게재돼 네티즌의 큰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 조수미는 외국의 어느 해변에서 반려견을 안은 채 유유히 걷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었는데,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상체가 눈길을 끈다.
일부 네티즌은 '진짜 조수미가 맞느냐'고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반려견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사진 속 강아지는 당시 '신디'로 소개된 조수미의 반려견으로 보인다.
조수미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목소리의 근원을 찾았습니다" "와 50대인데 몸매가" "존경스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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