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 받는 박승희
2014. 2. 13. 21:52
【소치(러시아)=뉴시스】김인철 기자 = 13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전에서 넘어지며 아쉽게 금메달을 놓친 박승희가 최광복 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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