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 유민규, 일상생활 모습도 '완벽한 훈남'
뉴스엔 2014. 2. 10. 18:33
'처용' 꽃미남 형사 민재 역의 유민규가 일상생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민규는 2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기는 홍대 커피스밋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투톤 수트를 입고 카페에 앉아 있는 유민규 모습이 담겨 있다. '처용'에서의 형사복을 벗고 날렵한 수트를 차려입은 유민규는 훈훈한 분위기를 풍기며 네티즌 마음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민재 형사 평소에도 이렇게 멋지네요" "유민규, 앞으로 '처용'에서 활약 더 기대하겠음" "전효성이 반할만한 자태네" "수트도 잘 어울려" "유민규,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지" "'처용' 진짜 재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유민규는 2월 9일 첫 방송된 OCN 일요드라마 '처용'에서 꽃미남 형사 민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유민규 트위터)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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