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기업 단월드, 창립 29주년 기념 경침 증정 이벤트

2014. 2. 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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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명상기업 단 월드가 창립 29주년을 맞이하여 2월 동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 월드는 창립 29주년을 맞이해 단 월드 창립년도인 1985년과 연관된 사연을 보내는 이들에게 사은품으로 '경침'을 제공하는 '응답하라 1985'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 월드의 뇌파진동 프로그램은 한국 명상법으로는 최초로 국제 저명학술지인 '뉴로사이언스레터(Neuroscience Letters)'와 eCAM(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SCAN(Social Cognitive Affective Neuroscience)에 게재됐다. 이들 학술지에는 뇌파진동이 스트레스, 우울증 감소, 수면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며 또한, 치매와 퇴행성 뇌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한민족 전통의 심신수련법을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체계화한 단학과 뇌교육을 29년째 보급하고 있는 단 월드는 이제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의 건강, 행복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명상 전문 기업이다.

단 월드는 1980년 설립자의 무료 수련지도에서부터 시작돼 5년 후인 1985년 강남 신사센터를 첫 개설하고 지난 29년간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그 동안 다양한 국민건강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단 월드에서 수련한 회원들은 강사로 성장해 전국 각지의 관공서, 복지기관, 공원, 지역 사회에서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 수련 지도 활동을 펼치며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단 월드의 직원들과 회원 중 자격을 갖춘 강사들이 홍익정신을 보급하는 사단법인 국학원의 후원회원들에게 호흡과 명상을 무료로 지도하는 '온라인 명상클래스'를 시작했다. 앞으로도 단 월드는 지속적인 재능기부를 통하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단 월드 관계자는 "뇌파진동 프로그램을 응용한 '경침 뇌파진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며 "이번 이벤트의 경침 사은품으로 효도선물 및 건강관리도구로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 및 자세한 사항은 단 월드 홈페이지 또는 전국 단 월드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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