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모스, 이랬던 섹시슈퍼스타 그녀가 지금은 왜?

조선닷컴 2014. 2. 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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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계의 얼짱으로 불렸던 케이트 모스의 얼굴 변형이 충격을 주고 있다.

3잉ㄹ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에 따르면 영국의 한 미술관을 방문한 케이트 모스의 얼굴은 충격 그 자체엿다.

이미 노화가 심하게 진행된 것은 물론 성형 부작용 내지는 약물 중독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피부 붕괴가 군데군데서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이었다.

올해 40세에 불과한 케이트 모스는 심한 약물 중독과 잦은 흡연으로 이같은 피부 노화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랬던 케이트 모스도 왕년엔 세계 남성들의 가슴을 들었다 놨다 했던 섹시 스타였다.

일례로 자료 사진에 나와 있는 플레이보이 보델 복장을 하고 엎드린 자세를 취하고 있는 케이트 모스의 모습은 지금 봐도 어느 일류 섹시 모델 못지 않은 훌륭한 포스를 뽐내고 있는 게 사실이다.

케이트 모스의 체형은 곧 동시대 여성들의 이상향이 될 정도로 케이트 모스는 이시대 모든 여성들의 꿈이었던 적이 있었다.

네티즌들은 "케이트 모스 어릴적 우상이었는데" "케이트 모스 몸매 하나는 끝내줬었는데" "케이트 모스 입에서 왠지 담배 냄새 날 것 같다" "케이트 모스 완전히 할머니 다 됐네"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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