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쌍둥이 육아 고충 "2배 아니라 6배 힘들다"

뉴스엔 2014. 2. 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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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수빈 기자]

이영애가 쌍둥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이영애는 2월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 1부에서 이란성 쌍둥이 정승권 군, 정승빈 양을 공개했다.

쌍둥이는 마당에서 호스로 물을 뿌리며 놀았다. 이영애는 그런 아들과 딸을 흐뭇하게 바라봤고 남편 정호영 씨는 아이들과 놀아주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영애는 "쌍둥이여서 2배로 힘든 게 아니라 6배로 힘들다. 이런 얘기하면 나보다 힘든 분들 많으니까 배부를 수 있지만 그 심정을 이해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길을 가다 쌍둥이 엄마들을 만나면 처음 봤는데도 힘드시죠? 한다. 그래서 금방 친해질 수 있다"고 동질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사진=SBS '이영애의 만찬' 캡처)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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