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 ④] 오종선 "모델-회사, 투잡 뛰고 있어요"
촌놈 2014. 1. 28. 08:03
[일간스포츠 촌놈1호]
4년만에 컴백한 '레전드' 레이싱모델 오종선이 "모델 일만으로 생계가 해결될 만큼 일이 많았으면 좋겠어요"라고 생계형 모델의 고충을 토로했다.
"투잡을 하고 있어요. 15일은 회사에서 사무직 일을 하고, 나머지 15일은 촬영 등 모델로서의 일을 하고 있어요."
그녀의 솔직한 고백을 소요긱에서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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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1호 jwpark@joongang.co.kr/소요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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