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아내 윤주련 깜짝 놀랄 인기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2014. 1. 2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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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아내 윤주련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고 있다.

윤주련은 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빠 어디가'의 새 멤버 김진표의 가족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김진표 아내 윤주련도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방송 후 윤주련은 주요 포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증명했다.

윤주련은 2002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의 코너 '애정만세 2기'로 브라운관에 데뷔했으며 2003년 MBC '베스트극장-바다 아저씨께'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김진표와 지난 2008년 결혼해 아들 민건, 딸 규원을 두고 있다.

윤주련은 이날 방송에서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예전과 같은 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과거 비키니 사진도 새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김진표 아내 윤주련 미모 여전하다" "김진표 아내 윤주련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김진표 아내 윤주련 인기가 높구나" "김진표 아내 윤주련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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