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S(원피스) 윤서, 예나 이어 두 번째 공개 "완전 청순해"

2014. 1. 2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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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4인조 걸그룹 1PS(원피스)의 두 번째 멤버 윤서의 사진이 공개됐다.

1월26일 첫 번째로 공개된 멤버 예나에 이어 윤서의 사진이 1PS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에 게재됐다. "1PS 두번째 멤버를 공개합니다. 윤서(YOONSEO)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은 총 두 장이다.

사진 속 윤서는 정면으로 흰 스웨터 차림으로 긴머리를 바람에 날리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매력적인 큰 눈망울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는 모습은 청순하기도 하고 또 신비롭기도 하다.

윤서는 예중과 예고 출신으로 발레와 성악 등 예체능에 두각을 나타내는 멤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의 악보'와 '네 명이 화음을 맞춰 하나의 작품을 부른다'는 의미를 담은 '1PS(1PIECE-SCORE)' 이기에 데뷔 무대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보컬에서부터 댄스 까지 소화 가능한 그룹 1PS는 두 멤버들의 모습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으로 3월초 데뷔를 앞두고 열심히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 마루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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