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몸매비결 "많이 먹고 많이 자는 것"
강주일 기자 2014. 1. 24. 13:45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섹시 페니민 룩으로 빼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24일 bnt는 애프터스쿨 8명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화보에서 '모델돌' 이라는 수식어 답게 늘씬한 각선미와 도도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애프터스쿨은 자신들의 노래 중 최고의 곡으로 '뱅'을 꼽았다. 멤버 유니는 "애프터스쿨을 '쎈언니'로 만들어 준 곡"이라며 "지금 춤을 춰도 두근거리는 곡"이라고 말했다. 애프터스쿨은 또 몸매관리 비결에 대해 "많이 먹고 많이 자는 것"이라고 말하며 "많이 먹지만 그 날은 저녁을 아예 굶는다"고 덧붙였다.
애프터스쿨은 케이블채널 KBS W<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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