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욱 청와대 국방비서관
2014. 1. 21. 17:11
(서울=연합뉴스) 연제욱 청와대 국방비서관이 국군 사이버사령관으로 재직하면서 정치관여 행위를 지시했다고 민주당 전해철 의원은 21일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11월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방한 때 정상회담을 앞두고 배석자로 참석해 자료를 살피는 모습. 20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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