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레인보우 블랙 '대놓고 드러낸 각선미'

[뉴스엔 임세영 기자]

레인보우 블랙이 베일을 벗었다.

레인보우 블랙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1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올레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레인보우 블랙(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신곡 '차차(ChaCha)'는 윤상, 이스트포에이(East4a)가 공동 작곡한 신나는 레트로풍 디스코 댄스 곡으로 은근하게 도발하는 당당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 쇼케이스는 온라인 생중계 사이트 유스트림을 통해 전 세계 실시간 생중계된다.

임세영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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