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블랙 '하늘을 찌르는 섹시함'

김문석 기자 2014. 1. 2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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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블랙은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신곡 '차차(ChaCh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레인보우 블랙은 7인조 레인보우가 '19금' 섹시를 메인 콘셉트로 한 4인조 프로젝트 유닛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 유닛인 레인보우 픽시(pixie)에 이어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레인보우 블랙은 관능적이고 품격 있는 섹시함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타이틀곡 '차차(ChaCha)'는 윤상, 이스트포에이(East4a)가 공동 작곡한 신나는 레트로풍 디스코 댄스곡으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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