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성훈 발바닥 타투 뭐길래 '딸바보 맞네'

뉴스엔 2014. 1. 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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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발바닥 타투로 딸바보임을 입증했다.

1월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11화 '내 아이의 사생활' 편이 공개됐다.

이날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 추블리 부녀.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추성훈의 발바닥에 이목이 집중됐다. 독특한 타투가 새겨져 있었기 때문.

알고보니 추성훈이 딸 추사랑이 태어났을 때 발도장을 자신의 발바닥에 그대로 새긴 것. 이에 추성훈이 딸바보임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오키나와 여행을 떠났다가 수영에 흠뻑 빠진 추사랑, 발레에 도전한 이하루, 돌 사진 촬영에 나선 이서언-서준 쌍둥이 형제, 초등학교 취학 통지서를 받은 장준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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