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자숙 이후 첫 공식활동 알린, 박시후 '중국 출국 현장'

[TV리포트 = 이선화기자] 배우 박시후가 중국영화 '향기'(가제)의 촬영 차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연예활동 복귀를 알린 박시후를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공항에 모였다. 올블랙으로 차려입고 등장한 박시후는 추운 날씨에도 마중나와 준 팬들을 향해 미소와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1년여간 자숙의 시간을 가진 박시후는 중국영화 '향기'의 출연을 결정하며 연예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복귀 생각에 미소 활짝'

'팬들을 위한 인사까지'

"중국 잘 다녀오겠습니다"

인천국제공항(영종도) seonflower@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