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감태 말리기 한창

2013. 12. 25. 13: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안=연합뉴스) 25일 충남 태안군 이원면 사창3리에서 한 주민이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감태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요즘 이 지역에서 생산된 감태는 한 톳(100장) 당 마른 감태의 경우 3만원, 구운 감태는 4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2013.12.25 < < 태안군 > >

sw21@yna.co.kr

'온세상에 축복을' 전국 성당·교회서 성탄미사·예배 < 산타의 '또봇' 선물에 기아차가 들뜬 까닭은 > 경찰 "철도노조 지도부 일부 조계사 은신한 듯"(종합) NBA 레이커스 감독, 팬들에게 "다른 팀 응원하든지" 반기문 "한빛부대 실탄지원 자위차원서 적절한 조치" ▶연합뉴스앱

▶인터랙티브뉴스

▶화보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