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주다영 "마지막 10대 크리스마스, 아쉬워요"
2013. 12. 24. 16:49
배우 주다영이 루돌프로 변신했다.
주다영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0대 마지막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다영에 루돌프 변신 모습은 빨간색 니트 원피스와 루돌프 머리띠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젠 10대에서 20대에 성숙한 숙녀로 넘어가는 배우 주다영의 성장에 팬들은 흐뭇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한편, 주다영은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로 1월15일부터 긴장감 넘치는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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