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태 '감격시대' 캐스팅 감초연기 빛날까

뉴스엔 2013. 12. 2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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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순태가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에 캐스팅 됐다.

'감격시대'는 1930년대 한중일의 낭만주먹들의 액션과 의리 그리고 사랑을 다루는 이야기로 한국과 중국을 배경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배우 오순태는 드라마에서 '오모가리' 역으로, 불곰파의 일원이자 우두머리 불곰이 총애하는 핵심인물로 등장한다.

오순태는 오모가리에 매력을 감격시대에서 색다르고 재미있는 캐릭로 시청자들에게 기억되게 하겠다고 이번 역할에 자신감을 보였다.

오순태는 현재 촬영하고 있는 영화 '황구'에서는 필리핀 태생으로 태권도가 좋아서 운동을 하던 중 한국 여인을 만나 한국에 정착하면서 펼쳐지는 사랑과 감동을 주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감격시대'는 한국과 중국을 넘나드는 힘든 촬영이 예상되며, 내년 1월에 첫 방송을 할 예정이다.

(사진=태풍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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