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김우빈 '안방홀린 상속자 영도'
김문석 기자 2013. 12. 18. 09:20
2013 최고 대세남으로 떠오른 배우 김우빈 1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종영된 〈상속자들〉에서 영도역을 열연한 김우빈은 신예 스타로 확실하게 발돋움해 연말 각종 시상식 MC와 그동안 밀린 CF 및 화보 촬영으로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엠넷 '엠카운트 다운'의 진행을 맡고 있는 그는 31일 방송하는 '2013 SBS 연기대상'에서 이보영과 함께 MC 호흡을 맞춘다.
<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향포토]김우빈 '2013 최고 대세남 등극'
- [경향포토]김우빈 '상속자들 후폭풍.. 영도앓이 '
- [경향포토]김우빈 '상속자들 후폭풍.. 영도앓이 계속된다 '
- [경향포토]김우빈 '상속자들 후폭풍, 영도앓이 계속된다 '
- [경향포토]김우빈 '이기적인 기럭지'
- [단독]“나는 성령의 종 다윗”···‘그루밍 성범죄’ 혐의 목사, 복종 교리 강요
- 이준석 “검찰 인사, 마지막 몸부림···T(탄핵) 익스프레스”
- [종합]“팬들에 돈달라 하겠냐”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 안철수 “‘채 상병 특검’, 거부권 행사 않고 ‘그냥 받겠다’는 게 정정당당한 태도”
- ‘부처님 깜놀하겠네’···내일 천둥·번개·돌풍·싸락우박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