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아, 속살 훤히 보이는 '란제리 시스루' 파격
한제희 2013. 12. 16. 10:58
[일간스포츠 한제희]
영화 '짓'으로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서은아(24)의 고혹적인 팜므파탈 화보가 화제다.
서은아는 16일 공개된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에서 몽환적인 농염미를 내뿜었다. 화보 속 서은아는 실버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꽃가루가 뿌려진 매트 위에 누워있다. 서구적인 몸매와 동양적인 외모로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잡아끌고 있다.
서은아는 한국 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한 뒤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짓'(한종훈 감독)으로 제50회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사진=에이로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 'F컵' 여민정, 역대급 가슴골 노출 야릇 포즈
▶ 엄상미, 가슴 다 드러낸 의상으로 男모델 위에서…'경악'
▶ 2013 최고 미녀 러시아女, 아찔 비키니 인증샷 '입이 쩍!'
▶ 성매매로 얼룩진 연예계, 어디까지 진실?
▶ 이휘향, 파격적인 뒤태 노출 '중년 배우의 저력'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