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바다·슈퍼주니어 시원, 악수 청하는 팬들 지나치지 못해

한국아이닷컴 이규연 인턴기자 2013. 12. 1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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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시원 신세경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변호인′ VIP 시사회에 참석해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변호인′은 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까지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의 인생을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강호 김영애 오달수 임시완 등이 출연한다.

오는 18일 전야 개봉.

한국아이닷컴 이규연 인턴기자 multimedia@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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