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권민·윤지민 부부, 갈수록 닮아가네
2013. 12. 11. 11:29
지난 여름 웨딩마치를 올린 권민, 윤지민 커플의 색다른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화보의 테마는 세상 모든 싱글들이 연인을 만나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은 '홀리데이 커플 파티 룩'이다.
공개된 사진 속 조각같은 외모의 권민과 슈퍼모델 출신다운 환상적인 프로모션을 자랑하는 윤지민의 모습은 탄성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두 사람은 때로는 농염한 포즈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때로는 애정이 넘치는 유쾌한 포즈로 웃음을 선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권민, 윤지민 커플의 화보는 '레이디 경향'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 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100인분 예약 후 당일 ‘노쇼’, 음식 버리며 울컥”…장애인체육회 결국 보상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15살’ 오유진 지독하게 괴롭힌 60대 男, 결국 집행유예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