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김선영, 변준석과 파격 노출 스틸컷 '노골적'

2013. 12. 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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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외출 김선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화 '화려한 외출' 김선영의 파격적인 스틸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5일 개봉한 영화 '화려한 외출' 배우들의 과감한 노출이 인상적인 캐릭터 포스터와 스틸사진이 공개됐다.

포스터 속에는 남녀 주인공 희수(김선영 분)와 승호(변준석)가 서로를 끌어안고 바라보고 있다.

스틸 사진에서도 30대 인기 작곡가 희수와 아직 사랑에 서툴기만 한 열아홉 소년 승호의 격정적인 로맨스를 짐작케 했다.

'무릎사이의 은밀함을 배우다'는 문구처럼 선정적이고 노골적이다. 두 주인공의 야릇한 포즈와 의미심장한 문구가 어우러져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당겼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화려한 외출 김선영 변준석 ⓒ 레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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