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우 함형기 '금연 합시다'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보건복지부의 2013년 금연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금연 소셜무비 '세 개의 거울' 시사회가 열렸다. '세 개의 거울'은 금연 홍보대사인 이범수가 이지승 감독), 김경형 감독과 함께 각 1편씩 각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담배 그리고 금연'에 대한 생각을 그려낸 저예산 단편영화이다. 시사회 전 배우 함형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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