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반전 꿈꿨지만"..윤세인, 소심한 노출

2013. 11. 27. 16: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서이준기자]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박한별, 이태곤 주연의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세인은 몸매가 드러나는 올블랙 드레스를 선보였다. 망사를 덧댄 시스루 뒤태는 머리카락에 가려져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잘 키운 딸 하나'는 수백 년간 간장을 만들어 온 가문에서 태어난 넷째 딸이 형편 때문에 남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내달 2일 첫 방송된다.

계단은 조심조심

밀착의상이 신경쓰여

도도하게 머리 넘기며

"섹시하죠?"

올블랙으로 섹시하게

망사가 포인트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