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MC 마지막 방송, 페이 뒤지지 않는 늘씬 몸매
뉴스엔 2013. 11. 26. 08:40
[뉴스엔 권수빈 기자]
유호정이 MC에 도전한 '올리브쇼'가 26일 막을 내린다.
유호정은 지난 4월부터 약 7개월동안 올리브 푸드라이프 버라이어티쇼 '올리브쇼' 메인 MC를 맡아 셰프 레이먼 킴, 미쓰에이 페이와 편안한 진행을 보여줬다. 30~40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 멘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데뷔 22년만에 첫 MC에 도전한 유호정은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면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베테랑 배우 뿐 아니라 진행자로서 가능성을 확인케 했다.
이날 방송되는 '올리브쇼'에서는 '여자가 사랑한 유럽을 맛보다'를 주제로, 유명 셰프들과 함께 다양한 유럽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유호정은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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