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사랑 인상파, 자유자재로 얼굴 찌푸리기 '웃음'

2013. 11. 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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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추사랑이 자유자재로 얼굴을 찌푸렸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사랑이 얼굴을 찌푸리며 인상파로 거듭났다.

이날 사랑이는 변비 때문에 컨디션이 살짝 좋지 않아 방 안에 설치된 카메라를 보고 얼굴을 찌푸렸다.

사랑이는 아빠 추성훈이 계속 부추기자 자유자재로 인상을 쓰기 시작하며 기분이 풀렸는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랑이는 아침 식사 자리에서도 천의 얼굴을 선보였다. 요구르트를 먹던 사랑이는 강아지가 자꾸 짖어대자 또 다시 인상을 찌푸리며 인상파로 거듭나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추사랑 ⓒ KBS 방송화면]저작권자ⓒ 엑스포츠뉴스 ( www.xportsnews.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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