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김민서 '개미허리 도대체 몇인치?'
뉴스엔 2013. 11. 21. 19:48
[뉴스엔 정유진 기자]
영화 '창수' VIP시사회가 11월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렸다.
이날 김민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창수'는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를 만난 순간, 파국으로 치닫는 인생 드라마를 그린 영화. 임창정이 인생의 치열한 한 때를 보여주며 밑바닥 인생을 사는 창수를 맡아 진한 느와르 연기에 도전했다.
이와 함께 안내상은 보스의 여자를 취한, 피도 눈물도 없는 폭력조직 지성파의 2인자 도석 역을 맡아 악역 연기로 이미지를 변신한다. 정성화는 창수의 삼류 인생을 함께 걸어온 의형제 같은 오랜 후배 상태 역을 맡았다. 창수가 첫눈에 반한 여자지만 그를 사랑과 위험에 동시에 빠뜨리는 여자 미연 역은 손은서가 연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영화 '창수'는 오는 11월 28일 개봉된다.
정유진 noir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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