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강호-임시완 '훈훈한 두 배우'
2013. 11. 19. 13:29
영화 '변호인' 제작보고회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CGV 압구정점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송강호, 김영애, 오달수, 곽도원, 임시완과 양우석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변호인'은 198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내달 19일 개봉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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