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윤경 '샤론스톤 뺨치는 포스'
2013. 11. 14. 22:58
배우 김윤경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스타엔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 초 일본 영화 '4월 이야기'의 여주인공 마츠 다카코 닮은꼴로 화제가 된 후 남성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김윤경은 어느새 15년차 배우가 됐다.
지난해 방송된 KBS 1TV 일일연속극 '당신뿐이야' 이후 1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김윤경은 현재 KBS 2TV 주말연속극 '왕가네 식구들'에서 빼어난 외모에 팜므파탈의 성격을 가진 재벌후계자 은미란 역을 맡아 오만석(허세달 역)과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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