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현아, 함께 나누는 수상의 기쁨
한국아이닷컴 이선우 인턴기자 2013. 11. 14. 22:39
걸그룹 미쓰에이(지아 민 수지 페이)와 트러블메이커 현아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무대를 마치고 1위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세이 예스 허각 듀오 플로 제이준 백승헌 가희 알파벳 엠파이어 나인뮤지스 유키스 비피팝 유성은 방탄소년단 유승우 다비치 태양 샤이니 미쓰에이 트러블 메이커 등이 출연했으며, 트러블 메이커의 ′내일은 없어′가 1위를 차지했다.(사진 제공=CJ E&M)
한국아이닷컴 이선우 인턴기자 multimedia@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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