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현아-장현승, 남매 같은 다정한 셀카 공개

리뷰스타 송지현 기자 입력 2013. 11. 8. 16:15 수정 2013. 11. 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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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가 셀카를 공개했다.

오늘(8일) 트러블메이커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현승과의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와 장현승은 뱀파이어 같은 화장을 하면서 묘하게 닮은 외모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하얀 얼굴을 돋보이게 하듯 금발머리로 멋을 냈으며, 특히 큰 눈에 빨간색 쉐도우를 사용하면서 뱀파이어와 흡사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트러블메이커는 이번 타이틀 곡 '내일은 없어'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컴백과 동시에 1위 트로피를 손에 넣으며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또한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지 3일 만에 500만 돌파를 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아와 장현승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키스신 비화를 공개했다.

리뷰스타 송지현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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