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천민희 '드레스 속 숨은 핫팬츠'(대종상 레드카펫)

뉴스엔 2013. 11. 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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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지숙 기자]

제50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이 11월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이날 천민희가 대종상 레드카펫을 밟았다.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영화 예술상으로 1962년 제1회 대종상영화제를 개최한 이래 올해 50회를 맞이한다.

예선심사를 통해 노미네이트 된 본선 진출작은 총 21작품으로, '7번방의 선물' '고령화가족' '관상' 설국열차' '신세계' 전설의 주먹' '내가 살인범이다' '몽타주' '공정사회' '숨바꼭질' '늑대소년' '박수건달' '은밀하게 위대하게' '힘내세요 병헌씨' '나의 PS파트너' ' 노리개' '짓' '감시자들' '베를린' '타워' '감기'다.

대종상영화제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7차전 중계방송 종료시간에 따라 KBS 2TV에서 녹화방송으로 진행된다.

이지숙 j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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