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편집' 지PD 곽민석, 영화 '동창생'으로 스크린 컴백

2013. 10. 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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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민석이 영화 '동창생'을 통해 스크린에 컴백한다.

곽민석은 오는 11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동창생'을 통해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선보였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발산한다.

그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악마의 편집' 지PD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그는 이후 EBS FM라디오 '시 콘서트'에서 메인DJ 강성연과 함께 목요일 코너 '사랑 시를 만나다'를 1년 넘게 진행 중이다.

또한 주상욱 주연의 OCN드라마 '특수사건 전담반 TEN 1, 2'에서는 내사과 팀장 김윤철 역을 맡아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편 곽민석은 오는 2014년 개봉 예정인 윤계상, 유해진 주연의 영화 '소수의견'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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