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고충 "몸에 꽉끼는 바지 불편, 오늘 2번이나 터졌다"

뉴스엔 2013. 10. 28. 14: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샤이니가 고충을 토로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안녕하세요' 녹화에서는 민해경, 김준희, 샤이니 민호 온유 종현이 출연했다.

MC들이 "타이트한 옷을 입고 춤을 추는데 불편하지 않냐?"고 묻자 샤이니 멤버들은 "오늘도 2번이나 찢어먹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샤이니 민호는 "춤을 추다 바지가 살짝 찢어졌는데 그러려니 하고 춤을 췄다. 하지만 바지 가운데가 완전히 찢어졌었다"고 민망했던 순간을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새로운 1승을 차지한 '버리고 싶은 남자' 사연이 2연승에 도전한다. 10월28일 오후 11시15분 방송한다.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컴백 레이디가가, 손으로 가슴 움켜진 올누드 앨범커버 '헉소리 나' 19禁 '내일은없어' 뮤비, 현아 현승 야릇 베드신 '파격' 브리트니스피어스, 이혼한 前남편과 재회 포착 마돈나 20세 비공개 누드사진 최초공개 '아름다운 라인' 살벌도끼女 거리활보, 차량서 뭘들고 내리나 '사진보니 오싹'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