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지율 발목부상으로 당분간 5인 체제
온라인뉴스팀 2013. 10. 27. 13:45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지율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지율이 24일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오른쪽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율의 발목 부상은 다행히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11월 초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율은 당분간 발목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며 달샤벳은 지율이 빠진 5명 체제로 활동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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