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JYJ와 한솥밥
2013. 10. 24. 17:51
가수 거미가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4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거미는 최근 남성그룹 JYJ를 비롯해서 배우 송지효 이정재 강혜정 최민식 설경구 등이 소속된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를 틀었다.
거미는 지난 상반기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된 뒤 새로운 기획사와 접촉을 시도해왔다. 이로써 JYJ와 한솥밥을 먹게 된 것.
거미는 지난 2003년 가요계에 데뷔, '어른 아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다.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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