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은퇴 박지은 '마지막 퍼팅 순간'
[인천=뉴스엔 김창현 기자]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마지막 날 3라운드 경기가 10월 20일 인천 스카이72골프클럽 오션코스에서 열렸다.
이날 은퇴한 박지은이 9번홀에서 마지막 퍼팅을 하고 있다.
국내 유일 LPGA투어 정규대회인 이번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는 10월 18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10월 20일 3라운드까지 3일간 펼쳐졌다. 우승상금은 28만5,000달러(한화 약 3억258만원).
총상금 190만 달러(한화 약 20억1,000만원)가 걸린 이번 대회에는 여자 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 KB금융그룹)를 포함, 수잔 페테르센(32 노르웨이), 유소연(23 하나금융그룹), 김인경(25 하나금융그룹), 최나연(25 SK텔레콤), 박희영(26 하나금융그룹), 청야니(24 타이완) 등 총 78명의 톱랭커들이 총출동해 매치퀸 자리를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였다.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하나은행, 외환은행이 스폰서를 맡은 이번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은 KBS 2TV와 J골프, 온라인 다음을 통해 중계됐다.
김창현 kch9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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