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피아니스트 윤한, 패션 화보서 모델포스 발산

스타일 2013. 10. 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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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기자]

/사진제공=로피시엘 옴므(L'officiel Hommes)

팝 피아니스트 윤한이 남성 패션매거진 '로피시엘 옴므(L'officiel Hommes)'와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18일 공개된 화보에서 윤한은 그동안의 단정한 이미지를 벗고 패션 모델 못지 않은 남성스럽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흰색 터틀넥 티셔츠에 독특한 음각이 가미된 재킷을 입고 깔끔한 리젠트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화보 촬영과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한은 "그동안 블루스 재즈 클래식 팝 가요 뮤지컬 드라마 OST 등 다양한 음악을 해왔다"며 "장르에 제한받지 않고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음악을 통해 청중과 공감하고 싶다. 언젠가 기회가 닿는다면 힙합도 해보고 싶다"라고 음악적 욕심을 드러냈다.

11월 중순부터 미니앨범 발매와 전국투어를 계획하고 있다는 윤한은 "새 미니앨범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전국투어에서는 윤한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종합선물세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팝 피아티스트 윤한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오는 21일 발간하는 '로피시엘 옴므(L'officiel Hommes)'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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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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