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취하는 김정욱-김금화-서갑숙
2013. 10. 11. 20:05
(서울=연합뉴스) 김정욱 감독(왼쪽부터)와 김금화 만신, 배우 서갑숙이 11일 오후 서울 을지로6가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비단꽃길'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단꽃길'은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받은 나라만신 김금화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배우 서갑숙이 나레이션을 맡았다. 2013.10.11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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