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역배우 뺨치는 두 아들 근황공개 '우월 유전자'
윤상의 두 아들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상과 윤상의 두 아들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윤상은 첫째 아들 이찬영 군, 둘째 아들 이준영 군을 다정하게 보듬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아역배우 느낌이 물씬 날 정도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는 두 아들의 얼굴이 눈에 띈다.
윤상은 2002년 배우 출신 심혜진과 결혼, 2003년과 2009년 찬영 군과 준영 군을 품에 안았다. 첫째 아들 찬영 군은 다양한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바 있지만 둘째 아들 준영 군이 모습을 선보인 것은 처음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윤상과 두 아들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상님은 여전히 멋지다. 나이는 나만 드나보네", "두 아들 모두 아역배우 해도 될 정도로 잘 생겼네요", "우월한 유전자 어디 가겠나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소극장 콘서트 '여름 밤의 꿈'을 성황리에 마친 윤상은 올해 말 공연을 통해 다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 손연재닮은꼴 여자5호 성격 실망한 남자들 어땠길래? (짝) ▶ 려욱 은혁누나 디스, 외모 어떻길래? '정말 묘하게 닮았네' ▶ 비키니女 하의 끈 풀린 노출사고, 32㎏ 감량 자랑하고 싶었나[포토엔] ▶ 톱女가수, 속옷만 입은채 흑인 남성과 '한밤 밀회' ▶ 女방송인 반라 스트리퍼와 '뭐하는 짓?' 클럽 초토화[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