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오늘 느낌이 좋아' [mk포토]
2013. 10. 5. 19:07
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정규시즌 마지막경기, 6회말 2사 3루 LG 김용의 안타 때 3루주자 이병규가 홈을 밟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LG 선발 류제국(11승 2패) 두산 노경은(10승 10패)을 상대로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2013 프로야구 정규시즌 마지막날이 다가온 가운데,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2위 자리의 주인이 아직 가려지지 않았다.
현재 2위 넥센은 오늘 경기에서 한화에 승리하면 자력으로 2위가 확정된다. 그러나 넥센이 패할 경우 잠실 페넌트레이스 LG-두산전 승자가 2위를 차지하며 넥센은 3위 패자가 4위에 머무른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윤이, '요정꼬리 달고 요염하게'
- '로드걸 채보미' 비키니 사진 공개하더니..'깜짝'
- '암벽 여제' 김자인, '짜릿한 빌더링 성공'
- 2013시즌 MLB '굴욕의 1위들'
- H컵녀 임지혜 '상의 걷어 올리더니..'헉'
- ‘SNS는 인생의 낭비’...한소희·김새론·이서한, ‘셀프 논란’ 자처한 ★ [MK★이슈] - MK스포츠
- ‘마침내 5월 첫 승 거뒀다’ 한화, ‘산체스 완벽투+정은원·페라자 홈런쇼’ 앞세워 2연패 탈출
- ‘빅 초이’ 부활! KCC, 1만 1271명 사직서 또 웃었다!…13년 만에 우승까지 1승 남아 [MK부산] - MK스
- “사기 진작 차원에서...” 뒷돈 논란 前 KIA 장정석 단장·김종국 감독, 첫 재판서 혐의 부인 - MK
- ‘만장일치 MVP+최초 8관왕’ 박지수, 성장 꿈꾸며 튀르키예 무대 도전 - MK스포츠